가성비 키보드 앱코 K560 갈축 키보드 사용후기

 

 

안녕하세요, 오늘은 가성비 키보드인 앱코 K560 갈축 키보드에 대한 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 키보드 브랜드와 종류는 많은데, 키보드에 대해서 잘 모르시지만 막 쓸 수 있는 가성비 키보드를 찾는다면, 오늘 소개해 드릴 앱코 K560를 추천드릴 수 있는데요.앱코 k560 사용 후기를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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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앱코 K560 외관 및 스펙

 

앱코 K560의 첫인상은 깔끔한 디자인입니다.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딱 두 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저는 컴퓨터나 마우스가 블랙이기에 키보드도 같이 블랙으로 맞추었습니다. 키보드 뒷면에는 높낮이 조절을 위한 받침대와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3방향으로 선정리가 가능한 홀을 통해 깔끔한 케이블 관리가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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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기: 가로 439mm, 세로 134mm

무게: 840g

케이블 길이: 1.8m

스위치 타입: 기계식 갈축

연결 방식: 유선

키캡 각인: 이중사출 영문 각인, 레이저 한글 각인

품질 보증 기간: 1년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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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가성비 무빙 LED 기능이 있는 키보드

앱코 K560을 3월부터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. 이 키보드를 고른 가장 큰 이유는 가성비 있으면서 무빙 LED 기능이 있는 키보드여서입니다. 키를 입력하면 키보드에 그거에 맞춰서 LED 불빛이 나오는데요. 이 정도 가격에 무빙LED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. 블랙 컬러에 RGB 색상의 불빛이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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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키 교체가 간편한 교체축 방식+ 간편한 관리(비키타입)

그 다음은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인데요. 생각보다 앱코 K560은 키를 빼고 교체하는데 편리했습니다. 어느정도냐면 따로 키캡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더라고 손으로 큰힘 들이지 않고 키를 뺄 수 있었습니다. 이렇듯 앱코 K560 키보드는 교체축 방식을 채택하여 키 스위치 교체가 매우 간편했습니다. 사용 중에 특정 키 스위치가 고장 나거나 다른 타건감을 원할 때는 언제든 어려움 없이 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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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코 K560은 비키 타입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요. 쉽게 말해 키캡 사이의 틈이 넓다는 의미로, 먼지 청소나 걸레질 등 키보다 청소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에어건이나 작은 브러쉬를 이용해 먼지나 이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관리가 편리합니다. 그리고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라고 스페이스바나 엔터 키 등에 좌우 균형을 맞춰주는 기능이 있어 키가 삐걱거리는 느낌을 줄여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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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적당한 키감 및 104키 표준배열

저는 기계식 갈축 스위치를 골랐는데요. 예상과 마찬가지로 적당한 키압과 부드러운 타건감, 그리고 적당한 소리였습니다. 또한, 이 키보드가 104키 표준 배열을 채택하여 숫자 패드, 함수키 등 모든 기본 키가 포함되어 있어, 키보드에 적응하는 거에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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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이중사출키캡으로 잘 안지워짐

앱코 K560의 키캡의 영문은 이중사출 방식으로 제작되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. 그래서 오랜 시간 사용해도 번짐이나 지워짐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 한글 각인은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되어 뚜렷하게 잘 보이죠.

앱코 K560 기계식 키보드는 다양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. 무빙 LED, 간편한 키 교체, 비키 타입 디자인, 표준 배열의 키 레이아웃, 그리고 내구성 강한 이중사출 키캡 등 여러 장점이 있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키보드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, 무난하게 가성비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찾고 계신 분들께 앱코 K560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.